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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nic Equipment/Apple15

아이패드6세대+애플펜슬+벨킨 키보드 리뷰 기존에 아이패드프로12.9와 애플펜슬, 벨킨 애플펜슬케이스를 2달 가량 사용하다가 금전적인 이유로 인해 평화로운 중고나라로 방출된 흑역사가 있었다. 아이패드프로12.9 2세대 256GB 리뷰: (http://gomdoripoob.tistory.com/277) 벨킨 애플펜슬 케이스 리뷰: (http://gomdoripoob.tistory.com/273) 맥캘리 아이패드프로12.9 케이스 리뷰: (http://gomdoripoob.tistory.com/272) 위의 리뷰에도 기술했지만 들고 다니기에는 너무 컸던 점, 그리고 이정도 가격을 투자하면서 ios의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다니기에는 내가 소비했던 돈이 너무 아까웠던 점 등등이 있어, 결국 처분했다. 처분하고 얼마 안 있어 아이패드6세대가 출시되었다. ‘.. 2018. 9. 27.
아이패드프로12.2 가방: 잔스포츠 슈퍼브레이크 슬리브 리뷰 아이패드프로12.2와 애플펜슬을 구입한 후, 얘네들 전용 가방을 구매해야했다. 문제는, 아이패드프로12.2 전용 가방의 의외로 종류가 없었다. 예쁜 것도, 실용적인 것도 의외로 없었다. 본인이 생각했던 아이패드프로용 가방은 이래야 했다. 1. 가방 안의 아이패드프로가 가방에 딱맞게 붙을 것. 아이패드프로12인치는 생각보다 크고 무거워서, 가방 안에서 흔들거리다간 가방이 무게추처럼 되서 가방이 통째로 떨어질 우려가 있다. 따라서 가방 안에 딱맞게 수납되어야 했다. 2. 애플펜슬 수납용 케이스(벨킨)도 구매했었는데, 이것도 딱맞게 가방 안에 붙어 있을 것. 이것도 위와 같은 이유겠다. 그러다가 현대백화점 중동점을 방문할 일이 있었는데, 잔스포츠에서 기가맥힌 디자인의 가방을 정말 우연히 발견했다. 이름이 조금.. 2018. 4. 25.
아이패드프로12.9 2세대 256GB 구입 리뷰(이베이 직구) 3년 전 아이패드프로에 애플펜슬 츨시를 봤을 때, 드디어 타블렛계에서 와콤이 종말을 고하는 시대가 왔구나, 하고 직감했다. 바로 사고 싶었지만 가성비 대비 말도 안되는 가격(심지어 결혼 초창기라 돈도 없었음)에 iOS라는 폐쇄적인 환경, 절대 PC를 대체할 수 없다는 생각에 사지 않았다.(사실 사지 못했다는. 표현이 더 맞겠다) 갓 결혼했고 돈에 쪼들리는데 그림그리는 취미생활을 가지고 싶고.... 결국 본인은 갤럭시노트 8인치에서 12인치까지 중고나라를 통해 구입해서 사용했었다. 당시의 리뷰를 이렇게 정리했었다. 갤럭시노트8.0 리뷰:http://gomdoripoob.tistory.com/33 갤럭시노트12.2 리뷰:http://gomdoripoob.tistory.com/34 결국 아주...만족까지는 하.. 2018.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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