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드네일트리머1 아가드 네일트리머 리뷰 아이가 태어난지 2달이 넘어가다보니 손톱을 자를 때가 됐다. 종잇장같이 느껴지는 손톱을 어떻게 자르지… 하면서 고민했는데, 첫째 때애는 아이용 손톱을 사서 잘라줬었고 별 탈이 없었다. 그런데 둘째는 많이 움직이면서 손톱 아래 살을 잘라버리는… 대참사가 발생했다. 그래서, 손톱을 자르는게 아니라 갈아버리는 걸 샀다. aguard 아가드 네일트리머로 손톱 다듬기, 리뷰 시작한다. 박스는 이렇게 생겼다.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전동기, 그리고 개월 수에 맞게 갈이대?를 교환해서 사용할 수 있다. 0~3개월은 소프트타입의 옅은 살색, 4~11개월은 미디어타입의 연두색, 12개월부터는 하드타입의 하늘색을 쓰면 된다. ※어른도 사용 가능한가보다. 회색 계열은 성인용으로, 손톱을 다듬을 수 있다. 강도, 그리고 회전.. 2018. 3.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