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태어난지 2달이 넘어가다보니 손톱을 자를 때가 됐다. 종잇장같이 느껴지는 손톱을 어떻게 자르지… 하면서 고민했는데, 첫째 때애는 아이용 손톱을 사서 잘라줬었고 별 탈이 없었다. 그런데 둘째는 많이 움직이면서 손톱 아래 살을 잘라버리는… 대참사가 발생했다. 그래서, 손톱을 자르는게 아니라 갈아버리는 걸 샀다. aguard 아가드 네일트리머로 손톱 다듬기, 리뷰 시작한다.
전동기, 그리고 개월 수에 맞게 갈이대?를 교환해서 사용할 수 있다.
※어른도 사용 가능한가보다. 회색 계열은 성인용으로, 손톱을 다듬을 수 있다.
아이 손톱을 자르면 얼마나 자르겠어… 싶은데, 태어난지 얼마 안 된 애들은 손 힘 조절이 불가능해서 어른을 꼬집을 때가 있다. 원래 아픈데, 손톱을 안 자르면 진짜 엄청 아프다… 아이 안을 부모를 위해서라도 손톱은 잘라주도록 하자. (부모도 아픈데, 아이가 스스로 본인 얼굴을 할퀴는 경우가 있다. 흉터도 생길 수 있다. 시간이 있다면 잘라주자.)
by 곰돌이풉
전동기, 그리고 개월 수에 맞게 갈이대?를 교환해서 사용할 수 있다.
※어른도 사용 가능한가보다. 회색 계열은 성인용으로, 손톱을 다듬을 수 있다.
아이 손톱을 자르면 얼마나 자르겠어… 싶은데, 태어난지 얼마 안 된 애들은 손 힘 조절이 불가능해서 어른을 꼬집을 때가 있다. 원래 아픈데, 손톱을 안 자르면 진짜 엄청 아프다… 아이 안을 부모를 위해서라도 손톱은 잘라주도록 하자. (부모도 아픈데, 아이가 스스로 본인 얼굴을 할퀴는 경우가 있다. 흉터도 생길 수 있다. 시간이 있다면 잘라주자.)
by 곰돌이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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