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하이마트1 하이마트에 폐가전 가져간 리뷰 조금 있으면 이사를 가게 되면서 오래된 가전제품들을 처분할 때가 되었습니다. 사실상 1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것들은 모두 처분하려구요. 중고나라, 당근마켓에 올려도 팔리지 않는 것들을 생각하니 버릴 게 많더라구요. 서큘레이터를 사용하게 되면서 이제 사용하지 않는 선풍기, 제주도로 이사오게 되면서 이제 사용하지 않게 된 공기청정기, 그리고 차량용 공기청정기(리뷰도 작성했던 적 있네요.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 등등… 이런 애매한 사이즈, 팔리지도 않는 가전제품들은 쓰레기로 버릴 때 주민센터에서 스티커를 별도로 구매하고 처분해야 합니다. 스티커는 비용이 발생하고, 귀찮기도 해요. 그렇다고 중고나라나 당근마켓에 올려놓고 언제까지나 기다리기도 답답합니다.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와이프가 찾아냈습니다... 2020. 10.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