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집단애국1 책글귀: 집단애국의 탄생 히틀러 ※ 이 글은 책 '집단애국의 탄생 히틀러'를 보고 그 글귀를 적은 포스팅입니다. 현대사회에서 히틀러는 매우 두드러진 인물이다. 정치가이자, 장군이자, 범죄자인 그는 나폴레옹과 스탈린, 마오쩌둥, 사담후세인 모두를 뛰어넘는다. 오스트리아 출신의 떠돌이는 어떻게 독일국민을 사로잡고 히틀러의 매력은 카리스마, 히틀러 본인만 놓고 본다면 엽서 그림을 그리던 보잘것없는 화가. 독일은 히틀러고 히틀러는 독일이다. p.34 유대인은 독일인보다 우수했다. 유대인에게는 농지경작이 허가되지 않았다. 불이익과 잠재적인 박해의 위협은 유대인에게 유연성과 신속성, 적응력을 길러주었다. 금융업은 유대인의 독점영역이라고 한다.p.36 독일인은 유대인을 이방인으로 또는 적으로 생각했다.p.45 1889년 4월 20일, 아돌프 히틀러.. 2017. 10.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