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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7

현재 태풍 확인 어플: STORM RADAR(The Weather Channel) 태풍 노루가 우리나라로 올지, 일본으로 갈지 계속 지켜봐야 하는 추세이지만, 현재 일본 규슈지방까지 온 후 예보를 보면 일본쪽으로 간다는 의견이 압도적이다. 우리나라 기상청도, 일본기상청도, 미국기상청(JTWC)도 거의 동일한 의견을 내고 있다. 이쯤에서 우리나라에는 비만 오고 지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이전 포스팅에서는 과거 태풍 이력을 확인하는 사이트를 소개했었다.http://gomdoripoob.tistory.com/74 과거 태풍보다 지금 발달된 노루 태풍 위치 확인이 더 궁금할 것이라고 보고, 지금 발달중인 태풍을 확인하는 어플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름은 'STORM RADAR', 미국 기상회사인 The Weather Channel이 만든 어플이다. △ 일단, STORM RADAR를 다운받자. 용.. 2017. 8. 4.
태풍 확인하는 웹사이트: https://coast.noaa.gov/hurricanes/ △NOAA 사이트를 통해 확인한 지금까지 발생된 태풍의 루트. 2017년 8월 2일 기준, 폭염경보가 발령된 우리나라에 태풍 노루가 북상하고 있다. ※이전에 태풍 관련 포스팅을 한 적이 있다. (http://gomdoripoob.tistory.com/17)를 참조 바란다. △ 우리나라 기상청(국가태풍센터)에서 예보한 태풍 노루의 진로. △ 일본기상청(JMA, Japan Meteorological Agency)에서 예보한 태풍 노루의 진로. △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JTWC: Joint Typhoon Warning Center)에서 예보한 태풍 노루의 진로.※미국의 경우 '괌'이 아시아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태풍에 대해 예보할 수 있다. 이번 태풍 노루의 경우 루트가 매우 급변하는 태풍이라 유달리 예측.. 2017. 8. 2.
태풍: Typhoon △Windyty에서 확인한 태풍(Typhoon). 2015년 태풍 고니, 그리고 또다른 태풍의 모습. △ 이 영화 태풍이 아니다.(이정재에 대해 호감이 있는 분은 이 영화를 보시지 않기를 권한다.) 이 영화의 제목을 '태풍'이라고 한 이유는 아래와 같다.대한민국에 적개심을 품은 장동건이, 태풍에 방사능을 투하하여대한민국에 테러를 일으키려고 한다는 이유로 '태풍'이라고 붙은 듯 하다. (영화는 망했다. 재미없었고, 이정재의 딱딱한 연기, 그리고 영화 마지막부의'수개월후'라는 자막은 영화관에 있던 관객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정말,진심으로 이정재에 대해 호감이 있으신 분은 이 영화를 보시지 말기를.) △ 영화상, 대한민국 국정원 및 해군에서 태풍을 지켜보고 있는 모습. 태풍으로 인한 피해는 직접적, 간접적으.. 2017.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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