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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구글광고(google ads), 직접 운영해보자 2편 기존 포스팅은 여기를 참조해주세요. -[사업] 온라인 광고의 종류(클릭) -[사업] 직접 광고하기: ‘구글 광고’란?(클릭) -[사업] 구글광고(google ads), 직접 운영해보자 1편(클릭) 기존 1편의 포스팅에 이어, 2편을 진행하겠습니다. 지금까지는 ‘구글 광고’가 어떤 것인지에 대한 간단한 소개(클릭), 그리고 직접 운영해보는 편(클릭)이었습니다. 직접 운영해보는 편을 이어서 포스팅할게요. 저는 광고를 하는데 있어 목표를 ‘판매’로 잡았습니다. 광고 캠페인의 유형은 텍스트 광고인 ‘검색’으로 잡았어요.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텍스트광고가 단가(CPR)이 가장 저렴하고, 이미지 편집 등을 할 일이 없으니 간단하게 광고할 수 있거든요. 심리적으로나 금전적으로나 가장 부담없는 광고입니다. 광고를 직접 ..
[사업] 구글광고(google ads), 직접 운영해보자[1편] 이전 포스팅(구글광고 소개)에 이어, 이번에는 직접 구글 광고를 운영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구글 광고 자체가 쉽게 설명하고 있지만, 실제로 다른 사람이 운영하는 방법을 알면 더 쉽거든요. 1 구글 애드(google ads)에 접속(클릭) 일단 구글 애드에 접속해 봅시다. 위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되요. 이후 ‘+새 켐페인’을 클릭해 봅시다. 새로운 광고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새로운 광고를 만들기 전에 ‘어떤 광고를 만들고 싶은지, 누구에게, 어디 사는 사람들을, 연령대는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를 생각해봅시다. 타게팅에 따라 광고비가 달라지고 더 효율적으로 광고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2 광고하는데 있어 ‘목표’를 설정합니다. 위와 같이 ‘판매’, ‘리드’, ‘웹사이트 트래픽’, ‘제품 브랜드 구..
[사업] 직접 광고하기: ‘구글 광고(Google Ads)’란? (이전 포스팅은 여기를 확인해 주세요: 클릭) ‘광고’는 더이상 전문가들의 영역이 아닙니다. 고객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 그리고 파워포인트와 스마트폰 카메라만 있어도 인터넷 광고를 만들 수 있어요. 비용은 얼마냐구요? (제 인건비를 제외해서) 광고비는 하루에 5천원, 만원 정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저렴하냐구요? 넵. 혼자서 광고를 하면 하루 5천원으로 인터넷 광고를 할 수 있어요. 1년으로 계산해보면 183만원 정도겠네요. 스마트폰, 노트북, 심지어 온갖 무료 어플리케이션에서도 나올 겁니다. 이전 포스팅에서는 온라인 광고의 종류를 말씀드렸다면(이전 포스팅을 참조하세요: 클릭), 이제 세부적으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설명해 드릴 건 ‘구글 광고’입니다. 구글 광고(Google Ads) ..
[사업] 온라인 광고의 종류 개인사업자, 자영업, 그리고 법인기업까지 포함해서 모든 사업자들은 각종 광고에 시달립니다. 특히 개인사업자들은 ‘네이버 모 대리입니다’라고 하면서 인터넷 광고를 해준다는 업체들 전화를 엄청나게 받을 수 있을 겁니다. 아니, 그 대기업인 네이버, 다음에서 사업자등록증을 만든지 며칠 되지도 않는데 어떻게 전화가 올까요? 굳이 나를 왜 타겟팅해서 직접 전화하고 있지? 하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이분들은 모두 진짜 ‘네이버’나 ‘다음’ 정직원이 아닙니다. 그저 ‘네이버’나 ‘다음’에 광고를 해주겠다고 하는 ‘광고대행사’입니다. 잘 모르는 자영업자들이 잘 속으니 이렇게 광고전화를 수도 없이 날리더라구요. 이렇게 해서 한달에 30만원부터 100만원 이상 돈을 요구하는데, 진짜 광고가 잘 되고 있는지 어떤지 확인할 ..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공식 인수 결정 금호아시아나항공의 진짜 주인공은 대한항공으로 방금 결정되었네요. 덩치도 작았던 제주항공이 인수하고 싶다고 밑바닥부터 올라올 때도 있었고, 잠시 현대산업개발(HDC)가 인수하려고도 했었지만 코로나19의 여파로 어영부영했었죠. 이제 산업은행에서 지원해주면서 대한항공이 인수하기로 결정난 모양입니다.(기사참조: 조선비즈) 인생이든 기업이든 참 이렇게 허망합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모두 영업을 다닌 적이 있었는데 그렇게들 내부에 파벌이 있고 서로 충성심을 내세우던 직원들을 많이 봤습니다. 이젠 그들 모두가 한식구가 되네요. 사실 대한항공도 얼마 전까지 ‘돈이 없다’면서 아시아나항공 인수설을 거부하던 입장이라, 사실 대한항공도 위태위태하긴 합니다. 코로나19 이전만 하더라도 항공업계에서는 LCC업계 호황으로 ..
구글포토 사용 후기 스마트폰에서 계속 사진을 찍다가 용량이 부족했던 경험, 다들 있으실겁니다. 굳이 스마트폰을 256GB를 사야겠어? 하는 생각에 64GB를 구입했다가 곧 용량부족 상태가 되고, 지울 사진, 지우지 않을 사진을 골라내는 일이 얼마나 번거롭던지요. 그렇다고 256GB용량의 스마트폰을 구입하기에는 삼성이나 애플이나 용량장사에 물려버립니다. 사고 싶지가 않아요. 아이폰은 iCloud에 보관한다구요? iCloud에서 사진 날아가 보신 경험 꼭 한번 있으실걸요? 그래서, 이번에는 사진이 날아가지 않는 클라우드서비스, 구글포토를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구글드라이브를 사용하다가, 이제는 구글포토를 사용한지 3년 정도가 되어갑니다. 구글드라이브는 제가 보관하는 워드파일부터 자잘한 파일들이 많아 이미지만 보기 힘든데,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사용 리뷰 부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워드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옛날의 ms office2007카피버전은 이제 도저히 사용할 수준이 아니더라구요. 뭔가 항상 폰트가 틀어지고, 파워포인트의 경우 이미지가 조금 틀어지고, 뭔가 핀트가 맞지 않는 일이 항상 발생했습니다. 그걸 감안하고 결제하지 않고 써보려 했는데, 완성된 결과물이 글자가 틀어지게 고객에게 발송할 수도 없거든요. 그래서, 공식적으로 결제했습니다. 항상 그렇지만 이번에도 내돈내산(내돈으로 내가 산) 리뷰를 시작합니다. 1 안정적인 작업 가능 예전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아닙니다. 2007년 버전, 2010버전과 다르게 글자가 틀어지거나 이미지가 틀어지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윈도우, 맥 버전을 모두 사용해봤습니다만 모두 안정적..
코로나19는 진정 끝이 보이는가 2019년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했던 코로나19가 끝이 보이기 시작하는 걸까요. 미 대선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당선되더니 갑자기 미국 '화이자'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내놓고 있다는 소식에 항공주가 급등하기 시작했습니다. 진짜일까? 하고 대한항공 주식을 확인해봤는데, 갑자기 13퍼센트 올랐습니다. 전 주식을 갖고 있지도 않습니다만 이럴 땐 돈이란 뭔가, 하고 생각해봅니다. 워렌 버핏이 불과 몇개월 전까지만 해도 모든 항공 주식을 매각하면서 '뭘 투자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하던 때가 있었는데, 세상이 하루아침에 뒤바뀌네요. 항공시장도, 그리고 해운시장도 똑같습니다. 국민 세금으로 어떻게든 버티고 있던 HMM(현대상선)도 이제 날개를 달았고, LNG선이 잘나가니 이제 거제도 쪽 경기도 좋아지려고 시작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