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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2

혜자로운 버거킹 몬스터베이비 버거 세트(3,900원!) 요즘 직장 다니면서 점심을 밖에서 먹으면, 최소 7천원 이상은 깨지는 것이 현실이다. 팀장님이 "오늘은 여기서 먹자!"고 하면 우리 미생들은 손을 바들바들 떨면서 7천원 이상을 결제하게 된다. 내 월급이 얼마나 된다고... 그런데, 우리 혜자로운 버거킹께서 가성비 짱인 햄버거를 선사해주셨다. 더블킹(더블패티버거세트)!3,900원 햄버거 세트 메뉴다! 종류도 다양하다. 그릴드BBQ, 스위트갈릭, 슈프림치즈, 몬스터베이비. 예전엔 조금 매운 버거도 판매되었었는데 중단된 것으로 보인다.주로 그릴드 BBQ만 먹었었는데, 이번엔 몬스터베이비버거를 시켜봤다.큼지막하다. 고기패티도 있고(고기는 돼지고기랑 닭고기를 같이 갈아서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도 롯데리아 햄버거보단 맛있다..), 포테이토 패티도 있다. 알차고, .. 2017. 8. 22.
버거킹 뉴올리언스 치킨버거: Burgerking New Orleans Chicken Burger 본인은 버거킹 팬이다. 롯데리아처럼 창렬하지도 않고, 비싼 값을 하는 햄버거를 팔기 때문. 그리고, 무엇보다 저렴한 햄버거들도 제 맛을 낼 줄 아는 제품들이 있기 때문이다. 야근을 할 때, 피치못할 식비가 지출될 것 같을 때 버거킹을 애용한다. (3,900원 햄버거 세트가 있다! 더블킹(더블패티버거세트)란 건데, 종류도 다양하다. 그릴드BBQ, 스위트갈릭, 슈프림치즈, 몬스터베이비. 예전엔 조금 매운 버거도 판매되었었는데 중단된 것으로 보인다. 패티는 돼지고기와 닭고기가 섞여있다. 조금 비리다고 느낄 수 있는데, 본인은 그런 느낌 없이 자주 먹었다. 식비를 아껴주는 버거킹의 혜자스런 버거 세트라고 할 수 있다. 나중에 별도로 리뷰하겠다.) 그러던 어느날! 버거킹이 이벤트를 시작했다. 새로 나온 뉴올리언스.. 2017.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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