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6세대로 밀리의 서재 구독 리뷰
‘밀리의 서재’라는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우리나라 전자책 업계 판도가 뒤바뀌기 시작했다. ‘밀리의 서재’는 첫달은 무료, 다음달부터 월 9,900원으로 거의 무제한의 책을 읽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TV, 인터넷, 버스 등에 광고를 시작하더니 시장에서 점유율도 어느정도 올라갔다. 그리고, 예스24, 교보문고 등에서도 이와 비슷한 월 정액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게 솔직히 마진이 남는 장사인지 모르겠다. 이게 어떻게 가능한거지?) 회원가입은 네이버, 페이스북, 카카오톡 모두 가능하다. 본인이 편한 걸 선택하면 된다. 첫달은 무료로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고, 다음달부터는 월 9,900원에 사용할 수 있다. 3만 권을 볼 수 있다고 하니, 사실상 무제한 서비스와 다름없다. (확인해봤는데, 옛날 책은 잘 나오..
2019. 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