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육아종합지원센터1 서울 강서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방문 리뷰 와이프가 둘째를 출산하고 산후조리원에 있게 되면서, 와이프가 병원에 있을 2박3일, 그리고 약3박4일동안 첫째 육아는 내가 전담하게 되었다. 잠시 회사에 출근하지 않고 첫째 애를 전담하다보니, 육아가 얼마나 힘든건지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 만 36개월인 아들의 일과표는 아래와 같았고, 나는 이 스케쥴에 맞춰야 했다. 그게 나도 편하고, 아이도 편했다. AM7:00: 첫째아이 기상. 기저귀가 빵빵할 것이므로 갈아줄 것. 요플레랑 블루베리 또는 딸기를 섞어서 아이에게 대령해준다. 그 다음, 식빵이나 베이글, 계란스크램블 등 간단히 아침을 빠르게 만들어준다. 10분 내로 만들어줘야 된다. 아이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전날 남은 밥, 국이 있으면 그게 더 좋다. 밥이니까. TV는 AM9:30~10:00 이후로 .. 2018. 1.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