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선설농탕1 아이랑 신선설농탕 영등포점 방문 리뷰 영등포역 부근 병원에 들릴 일이 있었는데, 스케쥴 상 아이랑 같이 가야 할 일이 있었다. 토요일 점심 즈음에 방문할 때라서 아이랑 밥을 먹어야 했는데, 어디를 갈까... 하다가 신선설농탕에 가기로 했다. 평균적인 식당일 것 같았고, 적어도 평타는 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우리 애가 곰탕국물에 환장하는 애이기도 했고. 가게는 이렇게 생겼다. 위치는 링크한 바와 같고. 가격대는 이정도. 일단 우리는 설농탕 하나, 밥 두 공기를 주문했다. 아이는 공기밥 하나에 국물 말아주려고. 애가 5살이라 그렇게 많이 먹지도 않는 애고, 토요일 점심이라 많이 먹을 생각도 없었기 때문. 밥 나오기 전까지 대기하는 우리 첫째. 저 해맑은 미소를 보라.(...) 나왔다. 설농탕 하나, 밥 두공기. 볼때마다.. 2019. 2.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