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로 인천국제공항에서 나리타공항까지 리뷰를 남겼었다.
에어서울(인천-나리타) 리뷰
이번에는 돌아오는 길을 리뷰하고자 한다. 나리타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나리타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타도록 하자.
(제2, 제3터미널이 아니다)
에어서울은 나리타공항 히가시구치(東口) 제1터미널 J열에 있다. 키오스크로 티켓 프린트가 안되니, 가급적이면 늦더라도 공항에 2시간 전에는 도착하자.
※여기 안마의자는 스트레치(ストレッチ)를 누르면 사람 몸을 위아래로 쭈-욱 땡겨준다.
※에어서울은 한국인보다 일본인이 더 많았다. 인천행, 나리타행 모두 일본사람이 더 많았고, 인천행은 서양사람들도 많았고. 다른 LCC에 비해 할인행사(좋게 포장하자면 프로모션.심지어 마케팅이라고 하는 놈들도 있더라)를 하지 읺아서 상대적으로 한국사람이 없었던 듯 했다. 사실 에어서울이란 항공사를 아는 사람도 거의 없을것이고.
비행기위치추적프로그램 리뷰
위의 링크를 클릭해서 본인의 비행기를 파악하는 것도 재미있음.
타 항공사에 비해 좌석이 넓고(진에어도 넓긴 하다), 쾌적했다. 하지만 가는 중에 조금 심심해서 스마트폰에 영화를 다운받고 가던가 하자. 의외로 심심하더라.
이상.
by 곰돌이풉
에어서울(인천-나리타) 리뷰
이번에는 돌아오는 길을 리뷰하고자 한다. 나리타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나리타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타도록 하자.
(제2, 제3터미널이 아니다)
에어서울은 나리타공항 히가시구치(東口) 제1터미널 J열에 있다. 키오스크로 티켓 프린트가 안되니, 가급적이면 늦더라도 공항에 2시간 전에는 도착하자.
※여기 안마의자는 스트레치(ストレッチ)를 누르면 사람 몸을 위아래로 쭈-욱 땡겨준다.
※에어서울은 한국인보다 일본인이 더 많았다. 인천행, 나리타행 모두 일본사람이 더 많았고, 인천행은 서양사람들도 많았고. 다른 LCC에 비해 할인행사(좋게 포장하자면 프로모션.
비행기위치추적프로그램 리뷰
위의 링크를 클릭해서 본인의 비행기를 파악하는 것도 재미있음.
타 항공사에 비해 좌석이 넓고(진에어도 넓긴 하다), 쾌적했다. 하지만 가는 중에 조금 심심해서 스마트폰에 영화를 다운받고 가던가 하자. 의외로 심심하더라.
이상.
by 곰돌이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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