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스1 버거킹 뉴올리언스 치킨버거: Burgerking New Orleans Chicken Burger 본인은 버거킹 팬이다. 롯데리아처럼 창렬하지도 않고, 비싼 값을 하는 햄버거를 팔기 때문. 그리고, 무엇보다 저렴한 햄버거들도 제 맛을 낼 줄 아는 제품들이 있기 때문이다. 야근을 할 때, 피치못할 식비가 지출될 것 같을 때 버거킹을 애용한다. (3,900원 햄버거 세트가 있다! 더블킹(더블패티버거세트)란 건데, 종류도 다양하다. 그릴드BBQ, 스위트갈릭, 슈프림치즈, 몬스터베이비. 예전엔 조금 매운 버거도 판매되었었는데 중단된 것으로 보인다. 패티는 돼지고기와 닭고기가 섞여있다. 조금 비리다고 느낄 수 있는데, 본인은 그런 느낌 없이 자주 먹었다. 식비를 아껴주는 버거킹의 혜자스런 버거 세트라고 할 수 있다. 나중에 별도로 리뷰하겠다.) 그러던 어느날! 버거킹이 이벤트를 시작했다. 새로 나온 뉴올리언스.. 2017. 8.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