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불닭볶음면이 우리나라에 처음 나왔다. 흰색 라면을 주도한 나가사키짬뽕면에 이어 우리나라 라면업계에서 두번째의 혁명?!이라고 할 수 있는 라면이었다. 해외에서도 불닭볶음면 리뷰가 올라오는 등, 여러군데에서 화제였던 그 라면, 불닭볶음면.


임신한 와이프가 이번엔 불닭볶음면을 만들고 싶다고 한다. 

그래서 사왔다. 


그냥 끓여주기는 탄수화물만 먹이는 것 같아서 아쉽고, 냉장고 안에 있는 재료들을 최대한 활용해보기로 했다.


냉장고에 한치, 삼겹살, 팽이버섯, 대파를 활용하기로 했다.


일단, 면을 끓이자.

그리고, 한치와 삼겹살을 굽자.

다 구워지면, 일단 다른 곳에 보관하도록 하자.

그리고 다 썰어둔 야채들을 후라이팬에 투하하도록 하자.


살짝 익은 야채, 이미 익은 고기에 면.
그 위에 불닭볶음면 소스를 붓고, 살짝만 더 볶아주자.


완성!

한치를 집어든 모습.

삽겹살을 집은 모습. 여윽시 먹을 것은 고기지..

잘 익은 면.


라면은 그대로 먹는 것이 아니라, 냉장고에 있는 것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하자. 그냥 탄수화물만 먹기는 아깝지 않나.


by 곰돌이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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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아사히신문 사설인 천성인어(天声人語) 2017년 10월 19일 글을 번역한 것입니다. 의역이 있습니다.

たき火のできる街 모닥불을 피울 수 있는 거리.


昨年のちょうど今ごろ、埼玉県上尾市の小学校の校庭で、子育て中のお父さんたちと七輪を囲んだ。
작년 딱 이맘때즈음, 사이타마현 아게오 시의 한 초등학교 교정에서 아이들을 키우는 아버지들은 풍로에 둘러싸였다.

べっこうアメを子どもたちと作る催し。
별갑사탕을 아이들과 함께 만드는 행사.

初対面の方ばかりだったが、火を挟んで手を動かすと不思議と会話がはずんだ▼呼びかけ人は街づくりNPO「ハンズオン埼玉」を主宰する西川正(ただし)さん(50)。娘2人の父でもある。
처음 보는 사람들뿐이었지만, 불을 사이에 두고 손을 움직이면 이상하게도 대화에 활기를 띄었다. 불러낸 사람은 마을 부흥NPD'Hands on 사이타마'를 주재하는 니시카와 타다시 씨(50). 딸 2명을 둔 아버지이기도 하다.

「学校の行事で父親って所在ない。やることがなく、わが子の写真を撮ってばかり。
"학교 행사에서 아버지라는 존재가 있을 곳은 없어요. 할 것도 없고, 아이 사진을 찍을 뿐입니다.

でも火があると居場所ができます」▼街なかでたき火を見なくなって久しい。空き地は減り、公園に「たき火厳禁」の看板が立つ。
하지만 불이 있으면 할 일이 생깁니다." 거리에서 모닥불을 못보게 된지 오래되었다. 공터도 줄고, 공원에 '모닥불금지'라는 간판이 붙어 있다.

「煙が臭う、火事になったらどうするといった住民の苦情を役所は嫌う。でも役所を介する必要はない。顔と顔のつきあいがあれば、苦情はじかに届く。
"연기가 나고, 불이 나면 어떡하냐는 주민들의 불만에 대해 관공서에서는 싫어한다. 하지만 관공서를 통할 필요는 없다. 직접 얼굴을 보고 대화하면, 그런 불만은 해소되요.

輪に加わってもらうこともできます」▼最初はたき火を囲む焼き芋の会だった。十数年続けるうち、七輪を並べる会も始めた。
주위에 참여해달라고 할 수도 있어요."  처음에는 모닥불을 둘러싼 군고구마를 먹는 모임이었다. 수십년이 지나니, 풍로를 둘러싸는 모임으로 다시 시작했다.

ほかに落ち葉を集めたプール、こたつを屋外に置いてのカルタも好評だった。
게다가 낙엽을 모으는 수영장, 코타츠를 야외에 둔 카르타도 호평을 받았다.

どうしたら遊びの場を地域に築けるか。西川さんは今春、その歩みを紹介する『あそびの生まれる場所』を刊行した▼七輪の輪を広めようと「日本七輪党」も名乗る。
어떻게 하면 놀이의 장을 지역에 구축할 것인가. 니시카와 씨는 올봄, 그 발자취를 소개하는 "놀이에서 시작되는 장소"를 발간했다. 풍로의 주위를 넓히면 "일본 풍로당"으로도 불릴 수 있을 것이다.

ネット上の遊びにすぎないが、綱領もある。「五輪もいいけど七輪も楽しもう」「イライラしても、子にはあたるな、火にあたれ」▼今年の秋も西川さんたちは忙しい。
인터넷 상의 놀이에 불과하나, 강령도 있다. "올림픽도 좋지만 풍로도 즐기자", "짜증나더라도, 아이에게 그 짜증을 내지 말고 불에 하자". 올해 가을도 니시카와 씨 일행은 분주하다.

自分の子はもう卒業したけれど、在校生の親から頼まれれば断れない。七輪の会の日程も決まったところだ。
자신의 아이는 이미 졸업했지만, 재학생 부모에게 부탁받으면 거절할 수가 없다. 풍로 모임의 일정도 이미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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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이 몇장 없어서 한분밖에 드리지 못했던 점 정말 죄송합니다. 티스토리 정책이 초대장을 받은 사람이 시작할 수 있는 조건이라는게 매우 폐쇄적이네요. 많은 분들이 답글 달아주셔서 정말 황송했습니다... 

다음에 초대장이 더 생기면 더 뿌려드릴게요. 티스토리가 아니더라도 다른 블로그를 활용하시더라도, 즐거운 블로그 생활 되세요!


by 곰돌이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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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너비 2017.10.22 01:16 신고

    곰돌이풉님 안녕하세요 !
    초대장 잘 받았습니다 감사해요
    덕분에 무료하던 이번 주말에 할일이 생겨서 너무 좋아요 ㅎㅎ
    앞으로 열심히 활동 하겠습니당 종종 놀러올게요 ~
    주말 잘보내세요

  2. 2017.10.22 14:55

    비밀댓글입니다

  3. 2017.10.22 16:16

    비밀댓글입니다

  4. 2017.10.22 16:16

    비밀댓글입니다

  5. 2017.10.22 18:52

    비밀댓글입니다

  6. 2017.10.22 22:15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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