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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펜플러스2

S펜플러스 부숴버린 리뷰 ※본인은 예전에 S펜 플러스를 리뷰한 적이 있었다. 잘 쓰고 있었는데, 부숴버렸다. 그 리뷰를 시작해보도록 한다. 두둥. 개봉박두. ※일단 이전의 S펜플러스 리뷰 링크는 이렇다. (http://gomdoripoob.tistory.com/147) 처참한 my S펜플러스. 비매품이라 중고나라에서 사비 만 오천원 들여 샀던 그 S펜 플러스...... S펜플러스를 갤럭시노트5와 호환하여 굉장히 잘 쓰고 있었다. 한쪽은 S펜, 다른 한 쪽은 일반 볼펜으로, 비록 플라스틱 재질이었지만 펜을 쥐는 느낌은 매우 좋았고, 요즘 애플펜슬과 아이패드프로를 항상 사고싶다...는 생각을 억제시켜줬던 좋은 펜이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S펜플러스의 뚜껑이 열리지를 않더라. 힘을 아무리 가해도, 스패너로 고정시키고 뽑아보려고 해.. 2018. 1. 6.
갤럭시노트5에 s펜플러스 사용 리뷰 갤럭시노트FE에 이어 갤럭시노트8까지 나온 2017년 10월, 본인은 지금까지도 갤럭시노트5를 쓰고 있다. 왜냐하면, 아직 약정이 1년 남았기도 하지만 갤럭시노트8과 그렇게 다른 점을 잘 모르겠기 때문이다. 2,048필압은 4,096필압은 솔직히, 그렇게 큰 차이가 없더라. 화면은 조금 더 클 수 있겠지만, 갤럭시노트8은 100만원대 이상을 결제할 만한 가치는 아직 잘 모르겠다. (※갤럭시노트5리뷰는 예전에 쓴 적이 있다. http://gomdoripoob.tistory.com/64)그런 와중, 갤럭시노트FE를 산 사람들에 한하여 일반 펜같은 그립감을 느끼게 하는 S펜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일반 가게에서 살 수 없고, 갤럭시노트FE를 산 사람에 한정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번 사용해보고 싶었다. 그.. 2017.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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